한국일보

오하나 은행 창립 9주년 고객초청 골프대회

2015-06-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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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유일의 한인자본 은행인 오하나 퍼시픽 뱅크(행장 제임스 홍)가 4일 창립 9주년을 맞아 와이켈레 골프코스에서 고객초청 사은골프대회를 가졌다.

김창원 이사장을 비롯해 예금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정오 샷건형식으로 시작한 골프대회에서 제임스 홍 행장은 “창립 9주년을 맞아 제3회 고객사은 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신데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강범식 이사도 “오하나 은행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은행 전 직원이 합심해 일한 보람도 있지만 동포사회에서 도와주시지 않았더라면 절대 이룰 수 없는 업적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동포사회가 주류사회에 적극 참여하는데 오하나 은행이 교량역할을 해 낼 것이라 여러분께 다짐한다”고 말했다.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의 김성수 부총영사는 “오하나 은행이 9돌을 맞아 앞으로도 하와이 한인동포들의 은행으로 많은 발전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고 대한항공의 염병일 지점장도 “오하나 퍼시픽 뱅크의 9돌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하와이 한인유일의 은행으로서 한인사회는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큰 공헌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덕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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