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파산신청건수 감소

2015-06-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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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하와이 주민들의 파산신청건수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다.

비즈니스 소유주들이 부채조정을 위해 신청하는 챕터11 파산신청의 경우 지난달 한 건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고 개인파산신청인 챕터 13도 전년대비 22.2%나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사업자들이 자산매각을 통해 채무를 갚도록 하는 챕터 7 파산신청의 경우 5월 한 달간 94건이 접수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카우아이가 유일하게 전년도의 3건에서 올해 5월에는 7건으로 증가한 파산신청건수를 기록했고 호놀룰루의 경우 96건에서 90건, 빅 아일랜드는 14건에서 11건, 그리고 마우이 카운티가 37건에서 28건으로 줄어든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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