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한인회, 미 적십자사에 네팔 재해구호 성금 전달
2015-05-27 (수) 12:00:00
하와이 호놀룰루 한인회(회장 김영태)가 22일 미 적십자사 하와이지부를 방문해 그간 네팔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모금한 1만 442달러의 재해구호성금을 전달했다.
김영태 회장은 “4월28일부터 5월20일까지 24개 한인단체와 29개 한인업체, 16명의 개인들이 동참한 모금운동을 통해 적지 않은 성금이 모이게 됐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약간이나마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호놀룰루 한인회는 앞으로도 봉사단체로서 한인사회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 적십자사 하와이지부의 S. 테리 웰스 사업개발부장도 “어려움에 처한 네팔의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모아준 호놀룰루 한인회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여러분의 인도적인 지원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유익하게 쓰이게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