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작년 한해 하와이 컨벤션 센터 최고실적 달성

2015-05-21 (목) 12:00:00
크게 작게
작년 한해 동안 하와이 컨벤션 센터가 총 182개의 행사를 유치해 21만680명의 방문객수와 5억100만 달러에 달하는 관광객지출, 그리고 4,800만 달러의 세수입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발표됐다.

하와이 컨벤션 센터는 작년부터 이벤트 관리업체인 LA에 본사를 둔 AEG 매니지먼트에 맡겨 운영되고 있는데 그 첫 해부터 역대 최고실적을 올리는 등의 고무적인 성과를 올리게 됐다는 것.

작년 컨벤션 센터의 이용률은 역대 최고기록의 104% 수준에 오른 상태로써 타 지역의 경우 평균 88%에 목표치를 세운 것과 비교되고 있고 올해의 경우 목표치를 130%로 설정하는 등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하와이 컨벤션센터의 홍보마케팅은 센터 측과 하와이 관광청(HVCB)의 공조로 출범한 ‘Meet Hawaii’가 담당하고 있고 이를 하와이 투어리즘 오소리티(HTA)가 총괄하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 예정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행사들의 목록과 참가인원수는 아래와 같다.

6월26-30일: Lions Club International(1만8,000명), 11월8일: U.S. Annual Employee Benefits Conference(1만2,500명), 12월15-21일: International Chemical Congress of Pacific Basin Societies(1만1,620명), 2016년 9월1-10일: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8,000명).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