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초호화 콘도미니엄 구매자들 몰려

2015-05-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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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콘도미니엄을 표방하며 아직 채 완공되지도 않은 상태인 카카아코의 ‘와이에아(Waiea)’의 평균 분양가가 370만 달러에 육박하고 있는 상태로 발표됐다.

워드 빌리지란 명칭으로 60에이커의 카카아코 부지에 콘도타운을 건설 중인 하워드 휴즈사는 이달 11일 발표한 수익보고서를 통해 올해 들어서만 지금까지 ‘와이에아’의 분양으로 1,220만 달러의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작년 초부터 분양을 시작해 2014년 한해 동안 휴즈사가 올린 ‘와이에아’의 분양순익은 2,700만 달러 수준으로 올해 4월말까지 전체 177개 유닛 중 148개 유닛이 분양을 마친 상태이다.

지금까지 휴즈사가 접수한 ‘와이에아’의 보증금액은 1억600만 달러로써 전체 분양가는 5억5,0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초호화판 콘도에 걸맞게 최상층의 그랜드 펜트하우스의 경우 아직까지 가격이 공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한 바이어는 업체 측이 1억 달러에 약간 못 미치는 가격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와이에아’의 일반 펜트하우스는 호당 1,980만 달러에 매물로 나온 상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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