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카피올라니 호텔 매각
2015-05-12 (화) 12:00:00
한국의 조선일보 계열사 소유로 알려진 와이키키 카피올라니 공원 인근에 자리한 퀸 카피올라니 호텔이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312개의 객실을 보유한 이 호텔의 매입자는 프로스펙트 힐 그룹과 2010년부터 2014년까지 HTA의 이사로 활동한 패트릭 피츠제럴드가 공동설립 한 ‘다이아몬드헤드 랜드’사로 알려졌으나 거래가격은 아직까지 발표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부동산 투자회사인 프로스펙트 힐 그룹은 LA와 런던 등에도 자산을 보유 중으로 알려져 있다.
다이아몬드헤드 랜드의 패트릭 피츠제럴드는 “와이키키의 상징이자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호텔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이아몬드헤드 랜드사는 호텔의 운영과 관리를 맡을 업체로 코쿠아 호스피탈리티사를 선정한 것으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