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놀룰루 한인회, 네팔지진 이재민 돕기 모금운동 전개

2015-05-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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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부터 네팔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에 돌입한 호놀룰루 한인회(회장 김영태)가 이달 6일 중간발표를 가졌다.

6일 현재 약 15개 단체 및 개인기부자들로부터 2,400달러를 모금한 호놀룰루 한인회는 이달 9일과 15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각 한인 마켓에서 가두 모금을 벌일 계획이고 12일에는 한인 업체들을 방문해 모금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김영태 호놀룰루 한인회장은 “지금까지 모금에 동참해 주신 여러 단체들과 동포들께 감사 드린다. 동포 여러분들이 베푼 작은 선의가 네팔의 이재민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많은 동참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16일로 마감되는 모금운동으로 거둔 성금은 22일 오후2시 미 적십자사에 전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하나택시의 이인소 대표가 6일 김영태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위 왼쪽부터 김형태 부회장, 이인소 하나택시 대표, 김승웅 호놀룰루 한인회 이사, 김영태 회장, 백남철 부이사장, 변휘장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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