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한인사회학교 정선호 1등 수상
2015-05-06 (수) 12:00:00
재하와이 한인학교협의회(회장 손애자)가 지난 2일 오후 1시30분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본당에서 16회 스승의 날 기념 종합예술제와 함께 개최된 제10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의 수상자 명단을 알려왔다.
대회 1등은 ‘내 꿈은 컴퓨터 공학박사입니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하와이 한인사회학교의 정선호 학생이 수상했다.
2등은 ‘제 꿈은 요리사입니다’의 김지혜 학생(오사랑 한국학교), 3등은 ‘나의 꿈은 의사가 되는겁니다’의 문세연 학생(오하랑 한국학교), 그리고 장려상은 ‘치료의 작곡가가 되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하와이 한인사회학교 정수지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하와이주립대 동아시아어문학과의 전상이 교수와 주호놀룰루 총영사관의 노원일 교육담당영사, 그리고 이호숙 한인미술협회장이 심사를 맡은 나의 꿈 말하기 대회의 심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쓴 순수성과 창의성을 포함해 생활경험이 묻어난 내용이 총점의 50%로 반영됐고 자신감과 표현력, 설득력이 담긴 자연스러운 태도가 전체점수의 30%, 그리고 나머지 20%는 듣는 이에게 전달되는 감동과 관객들의 반응을 근거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대회에서는 각 한글학교 학생들의 재롱잔치도 펼쳐져 한국의 스승의 날과 어린이 날의 의의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