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승의 날 기념 장기 근속, 차세대 한글학교 교사들 표창

2015-05-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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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하와이 한인학교협의회

▶ 종합예술제 및 말하기 대회도 열어

재하와이 한인학교협의회(회장 손애자)가 2일 오후 1시30분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본당에서 16회 스승의 날 기념 종합예술제와 제10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노원일 교육담당영사와 박봉룡 23대 한인회장 당선자의 축사에 이어 손애자 한인학교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뜻 깊은 스승의 날을 맞아 여러 선생님들의 수고와 열정에 조금이나마 감사와 고마움을 대변하고 싶다”고 밝히고 “올해 창립 24주년을 맞은 협의회는 어린 시절을 지나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앞날을 계획하며 도전하고 변화하는, 인간의 나이로는 청년기에 접어들었다고 본다. 특히 차세대들에게 우리의 말과 글, 그리고 문화와 역사를 가르치면서 그들의 미래를 향한 민족교육에 앞장서는 선구자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각 한글학교의 일선 교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날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협의회는 고옥(오사랑 한국학교), 권혜련(사모아 한글학교), 김동민(하와이 한인사회학교), 김소영 (비젼 한국학교), 박현숙(감람 한인학교), 서주은(무궁화 한국학교), 오수진(하람 한국교실) 교사를 올해의 우수교사로 표창했다.


5년 근속교사에는 고옥(오사랑 한국학교), 권선희(사모아 한글학교), 심은영(하람 한국교실), 장원희(오사랑 한국학교), 10년 근속교사로는 김배선(하와이 한인사회학교), 15년 근속교사로는 오정례(비젼 한국학교), 그리고 20년 근속 교사로는 황우정(아가페 참빛 한글학교)교사를 표창했다.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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