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한인회, 호놀룰루 한인회 네팔지진 구호 모금운동 펼친다
2015-05-01 (금) 12:00:00
하와이 한인회(회장 강기엽)와 호놀룰루 한인회(회장 김영태)가 지난 달 29일 네팔 지진피해자들을 위한 모금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호놀룰루 한인회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28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 달 25일 발생한 네팔 지진사태와 관련 여러 한인단체들의 동의를 얻어 각 단체별로 모금활동을 벌인 후 5월4일부터 한인마켓 일대에서 공개모금 캠페인을 벌일 것을 가결했다”고 발표했다. 그런가 하면 22대 한인회 강기엽회장은 29일 한인회 사무실에서 박봉룡 23대 한인회장 당선자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제23대 하와이 한인회장직 인수위원회와 함께 네팔 대지진으로 인한 사상자와 이재민을 돕기 위한 구호성금을 모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와이 한인회는 29일부터 5월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키아모쿠 슈퍼마켓 제1매장 앞에서 한인동포들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실시한 이후 미 적십자협회에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