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힐튼호텔, 와이키키에 새로운 호텔 개관

2015-04-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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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호텔이 현존하는 ‘오하나 와이키키 웨스트’ 호텔의 재단장 공사를 마치고 내년 초 ‘힐튼 가든 인(Hilton Garden Inn)’이란 브랜드로 개관 할 예정이다.

2330 쿠히오 애브뉴에 자리해 총 623개의 객실을 보유하게 될 ‘힐튼 가든’은 버지니아에 본사를 둔 에볼루션 호스피탈리티사가 관리를 맡을 예정으로 해당 브랜드의 호텔들은 이미 미 본토 곳곳에 이미 영업망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이다.

힐튼호텔의 미주지역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빌 포티어 수석부사장은 와이키키의 첫 ‘힐튼 가든’은 숙박시설의 다양화를 추구하는 힐튼의 국제전략과도 궤를 함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공사가 들어간 상태인 구 오하나 와이키키 웨스트 호텔은 가족여행객들을 위한 스위트룸을 풀장 가까이 위치시키는 등의 세밀한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는 중이고 관리업체로 지정된 에볼루션 호스피탈리티의 웹사이트에는 이미 하와이의 ‘힐튼 가든’을 자사운영의 호텔로 공식표기하고 있는 것이 확인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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