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라면과 스팸의 음식궁합은???

2015-04-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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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일 하와이 스팸축제에 신라면 등장

스팸의 소비가 미 전국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하와이에서 매년 열리는 스팸(Spam) 축제가 올해에도 내달 2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와이키키 칼라카우아 애버뉴에서 열린다.

하와이 관광축제의 일환으로 매년 그 규모가 커지고 있는 스팸축제가 열리는 2.4㎞의 칼라카우아 거리에는 에그앤 띵스(Eggs’n Things), 하드록 카페, 마할로하 버거 등 레스토랑 14곳이 나서 스팸을 이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한국의 농심 ‘신라면’도 참가해 스팸과 신라면의 음식궁합을 선보여 하와이 주민들은 물론 축제에 참가하는 세계 관광객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날 축제에서는 또한 하와이의 전통 음악과 훌라 공연이 선보이고, 스팸 기념품 상점과 공예품 상점 등이 운영된다.

하와이는 미국에서 1인당 스팸 소비량이 가장 많은 주로, 연간 700만 캔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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