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데이빗 이게 주지사, 아베 신조 일본총리 백악관 만찬에 참석 예정

2015-04-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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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이게 하와이 주지사 부부가 이달 28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아베 신조 일본총리부부를 초청한 대통령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하와이 주지사실이 발송한 23일자 보도자료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종전 이후 70년간 양국이 맺어온 동반자 관계를 기념하며 오랫동안 상호협력적 우호관계가 지속될 수 있었던 계기는 공통의 가치관과 원칙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기조연설을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주지사실은 공문을 통해 하와이는 미국 내 50개 주중에서도 특히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하와이를 대표해 이곳의 문화와 일본과 맺어온 경제적 파트너십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된 이번 만찬에 초대받은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는 이게 주지사의 성명을 전달했다.

이게 주지사가 워싱턴 D.C.의 백악관에 초대되는 동안의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는 샨 츠쯔이 부지사가 주지사의 업무를 대행할 예정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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