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개 팀 가운데 아이에아 연합감리교 차지
민주평화통일 하와이협의회(회장 김현수)가 18일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제5회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13개 한인 단체에서 23개 팀,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우승은 최다참가상도 함께 수상한 아이에아 연합감리교회 6번팀에 돌아갔다.
2등은 한인기독교회의 하람한국교실, 장려상은 한인기독교회 2번팀, 천주교 2번팀, 그리고 개별로 참가한 EGO팀, 그리고 모범상은 중앙장로교회 2번팀이 수상했다.
김현수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장은 “올해로 5회째 개최되고 있는 골든벨 퀴즈대회는 1.5세-2세, 혹은 3세대 후손들에게 조국을 알리고 정체성을 접하고 깨닫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앞으로 본국과 현지사회와의 연계의 주역으로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조국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에서부터 한인후손들에게 한민족이란 인식을 심어줌은 물론 미래 통일을 위한 역군이 되게끔 민족의 정체성을 일깨워주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김민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