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아일랜드 코나에 한인 소유 쇼핑몰 탄생
2015-04-21 (화) 12:00:00
▶ 한류 경제 확산... 코나 한인사회 조성 구심점 역할 기대
▶ 미주 한인이민 1세대들의 실버타운 공동체 조성 초석/한식당 및 부동산, 여행사등 다양한 비즈니스 유치
빅 아일랜드 코나에 한인 소유 대형 쇼핑몰이 탄생했다.
빅 아일랜드에서 코나커피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코나 헤이븐(대표 김창학)이 수년 전부터 추진 중인 코나커피를 통한 ‘코나 한인사회 헤쳐 모여’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매입한 쇼핑몰은 ‘킹 카메하메하 몰’(대표 아브라함 김)로 빅 아일랜드 관광산업의 중심지인 코나를 경유하는 유람선 선착장 인근에 위치해 그 입지적 조건을 자랑하고 있다. 이 쇼핑몰을 인수한 아브라함 김 대표는 “빅 아일랜드 코나를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는 철인경기 ‘아이언 맨 대회’ 결승지점 인근이란 입지적 조건이 매력적인 ‘킹 카메하메하 몰’의 인수는 부친의 숙원사업인 ‘코나 한인타운 조성사업’을 구체화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히고 “코나에서 새롭게 경제적 터전을 마련하길 원하는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만6,900스퀘어 피트 규모로 1985년에 건립된 이 쇼핑몰(75-5626 kuakini highway, kailua kona)에는 현재 레스토랑과 각종 선물점이 성업 중인데 앞으로 병원과 여행사, 부동산, 주민봉사센터는 물론 한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는 한식당도 입점해 지역사회 경제적 터전마련 중심지 및 커뮤니티 조성 사랑방 역할기대를 더하는 경제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입점이 확정된 한식당의 경우 LA에서 오랫동안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한인이 은퇴플랜의 일환으로 코나 이주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이곳 샤핑몰에 입점하기로 해 ‘킹 카메하메하 쇼핑몰’이 제2의 삶을 준비하고 있는 미주 한인들에게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은 물론 한류경제 확산의 중심지로서 역할기대도 높인다는 것.
쇼핑몰 입점 문의는 (글랜 조) 972-757-7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