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23대 하와이 한인회장 인수위원회 본격 업무 시작

2015-04-21 (화) 12:00:00
크게 작게
제23대 하와이 한인회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남영돈)가 17일 칼라카우아 애브뉴(1649 Kalakaua Ave. #201)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인수업무에 들어갔다.

남영돈(사진 위 왼쪽) 인수위원장은 “한인회장 선거가 단일 후보의 무투표 당선으로 예상보다 일찍 마무리되어 23대 한인회의 정식출범까지 앞으로 3개월이란 충분한 준비기간을 얻을 수 있게 됐다. 현 22대 한인회와는 원활한 업무인계와 더불어 공약사항인 ‘동포사회의 화합과 단결, 차세대 참여확대, 한인회 위상 재정립, 그리고 노인과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기 위한 기초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박봉룡(사진 위 가운데) 한인회장 당선자는 “이제 당선자가 된 실감이 난다. 절차에 따라 인수위원회의 사무실 개설과 함께 앞으로 23대 한인회가 한인사회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 것”이라고 밝혔다.

서대영 수석부회장도 “박봉룡 신임회장을 도와 젊은 세대들이 한인사회 각종 사안에 많이 참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보다 발전하는 한인회의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