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정부 소속 간호사들, 4% 급료인상

2015-04-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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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공무원노조(HGEA)에 가입한 1,700여 정부소속의 간호사들이 연봉 4% 인상과 연공서열에 따라 종전보다 높은 급료가 보장되는 호봉제도를 도입하는 내용들을 포함한 만기 2년의 새로운 근로계약을 비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간호사들에 대한 호봉제 도입은 민간 의료기관에 비해 급료가 적음에도 공공서비스의 길을 택한 이들을 보상장려하자는 차원에서 추진된 것으로써 이번 근로계약에 따라 신규 채용 간호사들의 경우 3개월 내로 첫 급료인상을 받을 수 있게 됐고 6개월 이후에는 추가 연봉인상이 가능케 됐다.

HGEA에 가입한 정부간호사들은 현재 힐로와 마우이 메모리얼 메디컬센터, 교도소, 하와이 주립병원 외에도 다양한 공공 의료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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