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나약국 체인, ‘롱스드럭’으로 개명

2015-04-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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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대형 약국체인인 CVS Health에 매각된 10개 ‘미나약국’ 중 CVS 산하의 롱스드럭과 인접한 곳에 위치해 폐점이 결정된 4곳을 제외한 나머지 6곳의 명칭이 ‘롱스드럭’으로 변경될 전망이다.

기존 미나약국의 직원 대다수는 현재 CVS로 이직한 상태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달 6일부터는 미나약국의 고객명단과 가입된 보험정보 등이 롱스드럭으로 이관된 상태로써 미나약국을 이용해 온 아이에아 지역의 고객들은 펄리지 쇼핑센터 내의 롱스드럭, 카폴레이 고객들은 롱스드럭 카폴레이 지점, 와히아와 지역의 경우 302 캘리포니아 애브뉴 소재의 롱스드럭, 그리고 카팔라마 지역의 고객들은 종전과 같은 타임즈 슈퍼마켓 내 롱스드럭 매점을 이용하면 된다.

롱스드럭으로 명칭이 바뀌는 6곳의 기존 미나약국들은 1441 카피올라니 블러버드의 알라모아나 빌딩, 1401 사우스 베르타니아 스트릿의 할레 파와아, 1029 카파훌루 애브뉴, 그리고 힐로와 코나, 마우이에 소재한 미나약국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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