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라모아나 센터 12개 업체 입주신청 마쳐

2015-04-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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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시어스 백화점이 자리했던 알라모아나 센터 내 서쪽 부지에 5억7,200만 달러를 투입한 재단장 사업이 마무리되며 오는 11월 개관에 앞서 이미 블루밍데일 백화점과 새 장소로 이전하는 노드스트롬 등 12개 업체가 입주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총 80개 업체가 입주할 수 있는 새 공간에는 센터 소유주인 제네럴 그로우스 프라퍼티(GGP)사가 8,500만 달러를 들여 18만5,000평방 피트 규모의 매장에 노드스트롬을 이전시키기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간 상태이다.

이 외에도 아쿠아 블루, 아트 오브 셰이빙, 휴고 보스, 칼립소 세인트 바스, 데이빗 여먼, 더 D샵, 글로리아 진스 커피, 라린, 피에르 마르콜리니, 테드 베이커 런던, 몬클레어, 그리고 일식당인 템푸라 이치다이 등 12개 업체가 입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알라모아나 센터를 찾는 방문객은 연간 4,200만 명, 평방피트당 임대수익은 1,400달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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