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증가율, 올해 2.9% 예상
2015-04-16 (목) 12:00:00
하와이 주 노사관계국이 13일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1/4분기부터 내년 1/4분기까지 고용이 2.9% 늘어 총 1만9,760개의 신규 직업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양한 직업군들 중에서도 특히 카카아코 일대의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로 건축부문의 고용이 두드러지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2년 내로 2,580개의 신규직업 창출로 8.5%의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건축부문을 제외하고는 전문직과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이 4.2%, 교육과 의료서비스 부문에서는 3.5%의 고용증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비스업종에서는 연간 8,810개의 신규 직업이 창출될 전망이고 이중에서도 요식업과 세일즈, 그리고 건물미화 및 관리업종이 주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으로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