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조트 단지 내 주거용건물 판매량 감소

2015-04-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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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소재의 고급 리조트 단지 내에 마련된 주택들의 거래량이 작년 들어 감소세를 나타낸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 내 부동산시장의 동향을 조사해온 리키 캐시데이가 작성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리조트 단지 내의 주택매물을 매입한 이들 중 가장 액수가 컸던 사례는 1,800만 달러에 후알라이 리조트 내의 호화주택을 구입한 애리조나 출신의 한 바이어가 주목을 받았고 연내 평균 거래가격도 123만 달러로 지난 2013년 당시의 116만 달러를 상회한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이 같은 가격대는 최고치를 기록했던 2008년 당시의 160만 달러에 비하면 아직도 낮은 수치라는 평가인데다 작년 들어서는 거래량도 전년도의 1447건에서 1316건으로 10% 감소한 숫자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전체 리조트 주택 거래액수는 전년대비 5,000만 달러 감소한 16억2,500만 달러로서 역대 최고치인 2005년 당시의 29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하는 액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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