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2대 하와이 한인회, 임시이사회 가져

2015-04-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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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비용증액 요청 및 사은대잔치 관련 논의

하와이 한인회(회장 강기엽)가 지난 9일 한인회 사무실에서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2월25일 출범 이후 약 1개월여 기간 동안 활동하고 있는 23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서성갑)가 이달 3일자로 요청한 예산증액 요청 및 한인동포들을 대상으로 한 사은대잔치와 관련해 토의했다.

우선 한인회 측은 이달 3일자로 받은 서성갑 선관위원장의 증액 요청을 승인키로 결의했다.

선관위는 2월25일 출범 이후 3월31일 현재까지 1만2,365달러95센트를 지출한 상태로 앞으로 선관위가 해산할 때까지 예상되는 추가 지출은 사무원급료 1,000달러, 음료수 및 사무용품 150달러, 선거관리위원회 해산 회식비 500달러, 기타 예비비용 200달러로 총 1,850달러의 추가 증액을 요청한 상태이다.


22대 한인회는 더불어 현재 2만1,000달러의 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나 앞으로 남은 임기 3개월 동안의 직원급료 7,000달러, 전기와 전화요금, 인터넷요금 등 2,000달러, 수요 노래교실 운영비 1,000달러, 이사회 식비 500달러, 단체 지원비 500달러를 제한 1만 달러의 잔고가 남을 것으로 예상하고 22-23대에 걸쳐 한인회를 성원해온 한인들을 초청한 사은대잔치를 개최코자 이를 위해 약 8,000달러를 지출하고 이외에 종무식 비용으로 2,000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23대 한인회로 전달될 이월금은 선관위가 지출하고 남은 공탁금 잔여금액 2만5,000달러와 한인록 광고수주비 5,000달러를 포함한 3만 달러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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