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아후 중간주택가격 잠시 주춤했다 상승세로 돌아와

2015-04-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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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오아후 중간 주택거래가격이 잠시 주춤했던 전달의 상황을 뒤엎고 다시 상승세로 들어선 것으로 보고됐다.

지난 달 오아후 소재의 단독주택의 경우 전년대비 6.5% 상승한 70만 달러의 중간주택거래가를 달성했고 콘도미니엄도 마찬가지로 3.8% 상승한 35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됐다.

하와이주립대 경제연구소(UHERO)는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최근의 주택가격 상승세는 심각하게 부족한 공급물량에 비해 완만한 편이라고 분석하고 올해 안으로 단독주택 중간가격은 전년대비 5% 오른 71만 달러, 콘도미니엄은 4.2% 상승한 36만5,0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UHERO는 또한 최근의 낮은 이자율이 앞으로도 주택수요증가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지만 높은 가격으로 인해 실제로 많은 거래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달 단독주택 거래량은 전년도의 246건에서 244건으로 감소한 반면 콘도미니엄의 경우 387건에서 403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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