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케어 가입자들 위한 2,000만 달러 지원금 획득방안 논의 중
2015-04-08 (수) 12:00:00
하와이 주 하원이 메디케이드 가입자들 중 여러 가지 질병을 앓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연방정부가 의료비에 투자한 금액의 9배까지 매칭해 주는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최근 하원을 통과한 1161호 의안은 지역 내 각 보건소들이 연방지원금 수혜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초기 시설투자비용을 지원해 주는 방안을 골자로 하고 있고 각 의료기관들도 장기요양시설을 포함한 광범위한 부문에 총 200만 달러를 투자해 연방정부로부터 최고 1,800만 달러의 지원금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하와이 주 정부는 행정비용으로 최소한 100만 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현재 상원 세출위원회가 심의에 들어간 상태이다.
정부지원을 받는 보건소(community health centers)들은 메디케어 가입자들 외에도 무보험 주민들이나 충분한 혜택을 보장받지 못하는 저가보험플랜을 가진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