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킹 스트릿 주점서 총기 사고

2015-04-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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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경찰국은 3일 오전 2시15분경 킹 스트릿에 위치한 ‘킹스 스포츠바(구 데비스 플레이스, 1283 S. King St.)’에서 발생한 총기사고를 수사 중이라고 발표됐다.

이날 총기사고가 벌어진 주점에는 경찰노조의 수장인 테나리 마아팔라와 호놀룰루 경찰국의 고위간부들이 현장에 있었고 복부에 총상을 입은 40대의 여성은 위중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의 주방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힌 부상당한 여성은 이번 사태가 ‘단순한 사고’였을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발표됐다. 사건발생 당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탕’하는 큰 소리가 들리고 한 여성이 지르는 비명에 잠을 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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