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10대 청소년 운전자 수 전국 최저

2015-04-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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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발표에 의하면 전국의 10대 청소년 운전자의 비율은 4명 중 3명꼴로 높은 수준이지만 하와이의 경우 53%로 가장 낮은 비율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노스 다코타와 사우스 다코타주의 경우 90%를 기록하는 등 지역마다 상당한 편차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10년 전만 해도 미 전국의 10대 청소년 운전자수는 평균 85%로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근년 들어서는 꾸준히 감소해 합법적으로 운전이 가능한 16세 이상의 청소년 운전자수는 현재 75%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구별로는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보스턴이 30%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고 인종별로는 백인이 83%, 흑인과 히스패닉계 청소년들의 경우 70%만이 지난달 차량을 운전한 적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CDC 공식사이트 http://www.cdc.gov/mmwr 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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