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A우먼스클럽, 심신/오승근 콘서트 성황

2015-04-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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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4주년을 맞은 KA우먼스클럽(공동회장 서안나, 이재숙)이 28일 마미야 극장에서 한국의 가수 오승근과 심신을 초청한 특별콘서트를 개최했다.

가수 심신은 ‘오직 하나뿐인 그대’ 등 히트곡을 열창했고 더불어 전날 특별히 요청 받은 ‘블루 하와이’를 라나킬라 한국문화클럽의 토니 리 회장의 훌라댄스와 함께 선보였다.

하와이에 거주하는 작곡가 겸 가수인 김중신씨의 특별찬조무대에 이어 ‘내나이가 어때서’ 등의 히트곡으로 한창 인기가 절정에 달한 트로트 가수 오승근의 무대가 이어져 객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KA우먼스클럽의 서안나/이재숙 공동회장은 ‘올해로 24돌이 된 KA우먼스클럽은 앞으로도 동포들의 관심과 사랑, 협조와 후원에 힘입어 동포사회에 기쁨과 희망을 실천하는 책임감 있는 단체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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