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빌리 케노이 빅 아일랜드 시장, 호스티스 바에서 판공비 892달러 지출한 내역 드러나

2015-04-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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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아일랜드의 빌리 케노이 시장이 지난 2013년 12월 당시 호놀룰루의 호스티스 바에서 892달러의 술값을 카운티 정부 명의로 발급된 카드로 지불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빅 아일랜드 카운티 조례는 정부관료가 사적인 용도나 주류를 구입하는데 판공비를 사용하는 것을 금하고 있는 실정이다.

케노이 시장은 작년 3월 당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술값을 배상한 상태라고 해명하며 평소 사적인 지출에 카운티가 지급한 카드를 사용한 후 항상 이를 갚아왔지만 실수로 이번과 같은 사태가 발생하게 됐다며 모든 것이 자신의 책임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하와이 현지 언론은 빌리 케노이 빅 아일랜드 하와이 카운티 시장이 당시 호놀룰루에서 손님이 자신의 술값과 동석한 접대부의 술값을 모두 부담하는 식의 호스테스 바’에서 정부발급 신용카드로 892달러의 술값을 지불한 사실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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