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아시아나 이어 국적항공사 3개로 늘어
한국 저가항공사 ‘진에어’가 12월경 하와이 노선 취항을 기정 사실화 하고 있어 호놀룰루-인천 노선의 국적항공기 취항이 3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진에어는 최근 한국내 언론 매체를 통해 12월께 국내 저가항공사(LCC) 최초로 장거리 노선인 인천∼하와이 호놀룰루에 취항하는 등 올해 안에 국제선을 10곳 더 늘릴 계획을 밝혔다.
진에어는 올해 6대의 항공기를 신규 도입해 연말까지 모두 19대를 보유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부산발 국제선이 대폭 늘어나는 점도 눈에 띈다. 진에어는 부산을 제2의 허브로 삼고 하반기 후쿠오카, 방콕, 홍콩, 마닐라 등 부산발 노선을 8개 늘릴 계획이다.
마원 진에어 대표는 “항공기 6대 증가, 12개 노선 확대, 장거리 노선 취항 등 양과 질적인 면을 모두 충족하게 될 올해는 진에어 뿐만 아니라 LCC 업계 전체에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