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 뉴욕라이프 협찬 금융세미나

2015-03-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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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필리핀 상공회의소와 공동주최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편장렬)가 24일 다운타운 소재의 맨덜레이 레스토랑에서 필리핀 및 중국인 상공회의소와 공동주최로 미래자산보존을 위한 금융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협찬한 하와이 뉴욕라이프의 제이슨 구 지사장은 ‘재산증식과 보전을 위한 6가지 방법’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구 지사장은 우선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으로 소송이나 재정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손해보험 등에 가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은 물론 연금을 포함한 은퇴 이후의 수입도 조세대상에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보유한 자산에 대한 보다 철저한 검토와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소득세를 줄임으로써 자산을 보존하는 방안도 제시됐는데 과세소득을 비과세소득으로 전환하거나 비용처리를 철저히 함으로써 개인소득세를 줄이는 방안도 소개됐다.

투자에 있어서는 많은 한인들이 소유한 개인 사업체들도 일종의 투자이자 은퇴를 위한 준비계획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밝히고 차후 사업을 정리해야 할 상황을 예상한 대처법과 위기관리법도 고려되어야 할 요소들이라고 전했다.

필리핀/중국인 상공회의소와 공동주최로 이날로써 3번째 회원간 정보교류 및 교육세미나를 마련한 편장렬 한인상공회의소장은 “이번 행사의 주제를 이와 같이 정하게 된 것은 돈을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둬들인 수입을 온전히 보전하는 것도 자산증식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더불어 뉴욕라이프의 후원으로 회원들간의 유익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된 것에 의의를 부여하며 앞으로의 행사에도 보다 많은 한인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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