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1 고속도로 보수공사 ‘지지부진’

2015-03-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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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주 정부가 H-1 고속도로 보수공사를 위해 향후 2주간 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시내방향으로 향하는 아이에아의 할레코니아 플레이스 인근 보행자 육교에서부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2개 차선을,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는 3개 차선을, 그리고 밤 9시부터 이튿날 새벽 4시까지는 4개 차선을 폐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사는 H-1 고속도로의 약 1만 평방피트 상당의 콘크리트 구간을 재포장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내달 2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한편 교통당국은 공사일정을 단축시키기 위해 미리 굳힌 상태의 콘크리트 판을 도로상에 설치하는 식으로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며 이로 인해 통상적인 방법을 사용할 경우 6주가 걸릴 공기를 2주로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공사비용은 140만 달러로 알려졌다.

하와이 주 정부가 진행하는 공사들과 그에 따른 도로폐쇄와 관련한 정보는 교통국 공식 인터넷 웹사이트 http://hidot.hawaii.gov/highways/roadwork 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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