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난 주말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각종 건강 세미나로 붐벼

2015-03-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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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가 지역사회 각종 행사장으로 붐비고 있다.

지난 주말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는 건강보험회사와 제약회사가 각각 후원하는 건강세미나가 열려 세미나 참석차 예배당을 찾은 주민들로 붐볐다.

14일 오전 10시부터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의 건강보험에 대한 설명과 심폐소생술 강좌가 열렸다.


이어서 최진 한의원과 마우나케아힐링센터, 실로암 안과 의사에게 상담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호놀룰루 하이비스커스 라이온스 클럽 김영태 회장은 하와이 한인 동포들의 건강을 위해 이같은 세미나를 매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1시에는 폐경기 여성들을 위한 뼈 건강 세미나가 열렸다. 이 세미나에는 한인 가정의학 전문의 서 필립 박사가 강사로 나와 ‘폐경 후 골다공증’이라는 주제로 여성들에게 심각한 질환으로서의 골다공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과 치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열린 각기 다른 주제의 건강 세미나에 모두 참석한 백향목교회 경로대학 학생은 “오늘 유익한 정보를 많이 듣고 간다”며 “한국일보/라디오 서울과 한인 단체들이 앞장서서 오늘 같은 건강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윤다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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