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민주택 증가 위한 관련법 주 하원 소위 통과

2015-03-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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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하와이 주 하원 주택위원회가 근로자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서민주택 증대를 모색해 나가자는 내용의 의안을 통과시켰다.

지역 내 업주들과 비영리단체들의 강력한 지지를 얻고 있는 이번 의안은 늘어만 가는 주택수요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오는 2016년까지 약 5만 여 가구의 추가 주택물량이 공급되어야만 한다는 전제아래 채권발행으로 확보한 기금을 통한 낮은 이자율의 대출과 자격을 갖춘 이들에 한해 무상으로 현금을 지원하는 방안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 상원에서도 대량으로 물량확보가 가능한 초미니 아파트(micro-apartments)들을 건설하자는 내용의 120호 의안을 상정하기도 했다. 상원에서 소개된 초미니 아파트란 유닛당 220-320 평방피트 규모의 유닛으로 최다 2명까지 거주가 가능하며 생활에 필요한 주방기기와 욕실도 포함하는 형태로써 이를 위해 1,5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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