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지사, 신재생에너지로 100% 대체 목표

2015-03-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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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최근 하와이전기회사(HECO) 매각과 관련해 "이 거래가 하와이 주의 에너지 계획에 크게 어긋나지 않고, 그 혜택이 주민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다면 이 매각에 대해 열린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게 주지사는 이 매각으로 100% 재생 가능한 미래의 에너지로의 도약이 시작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주지사는 하와이의 발전소를 LNG(Liquefiled Natural Gas)로 전환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여분의 태양광 에너지를 HECO가 주민으로부터 사들일 경우, 적당한 가격으로 거래되어 모든 고객들에게 공정한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현재 HECO는 시간당 1킬로 와트에 29 센트를 지불해 주고 있고, 이것은 일반 전기세와 동일한 가격이다)또한 주지사는 2013년의 신재생 에너지의 대체율은 18%로 2015년의 목표 15%를 이미 초과 달성했지만, 2030년까지의 40%의 목표는 더 업그레이드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하와이 의회는 2045년까지 100% 신 재생에너지로 하와이의 에너지 공급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법안 두 개를 상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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