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 마카니 알리(Ka Makani Ali’i) 카폴레이 지역 쇼핑 센터 기공식

2015-03-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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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5억 달러 규모의 드 발트로 개발사(DeBartolo Development)의 140만 평방 피트의 프로젝트가 9 년간의 준비기간이 소요된 후, 마침내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각계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16년 가을 오픈 예정인 카 마카니 알리(Ka Makani Ali’i) 쇼핑 센터의 공사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를 끊었다. 플로리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드 발트로 개발사의 사장 에드 코벨은 이 프로젝트에 대하여 회의적이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지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은 많은 정부 관리와 대출 기관의 대표자, 세입자, 건설 업자와 자신의 회사의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와이 토지개발국(DHHL -Department of Hawaiian Home Lands)이 경쟁 입찰을 통해 드 발트로 개발사를 선정한 이후 2009년 시공이 예정되었지만, 10억 달러 임대에 얽힌 힘든 협상과 경기 침체 등의 요인으로 시공이 지체되었다. 쇼핑몰은 두 단계로 나누어 건설되고 있다. 첫 단계로 메이시를 포함한 75만평방피트 공간에 포에버 21, H & M, 올드 네이비, 갭, 바나나 리퍼블릭 등의 상점과 극장, 그리고 하와이 최초로 오픈 되는 모텔 햄프 턴 인 & 스윗(Hampton Inn & Suites)하와이 지점이 2016년 가을에 오픈될 예정이다.


두 번째 단계는 70만 평방피트 공간에 소매점, 호텔 및 사무실을 포함하게 된다.

두 단계가 모두 완공되면, 카 마카니 알리(Ka Makani Ali’i) 쇼핑 센터는 30 년 만에 지어진 지역 쇼핑센터로, 하와이에서 세 번째로 큰 쇼핑 센터가 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로 건설에 필요한 3,000개의 일자리와 완공 후 6,500개의 고용으로 카폴레이의 가장 큰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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