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안 항공 이웃섬 취항 항공기 좌석 수 늘려 공간은 더 좁아질 전망

2015-03-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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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섬 운항 하와이안항공 이용객들은 더 좁아진 좌석을 이용해 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와이안항공은 섬 사이를 운항하는 항공기의 좌석 수를 항공기 당 5~10개 더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웃섬을 운항하는 18 보잉 717기의 총 좌석 수는 118~123석으로 증가되며, 올해 말까지 모든 하와이안 보잉 717기의 리모델링을 완료할 예정이다.


피터 잉그램 하와이안 항공 영업 책임자는 새로운 경량의 좌석이 인체 공학적으로 개인의 필요한 공간을 최대화 할 것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앨리슨 크로일, 하와이안 항공 대변인은 새로운 항공기 좌석이 각도 측면에서 뒤로 제친 것 같은 효과를 내는 디자인으로 승객들이 편안함을 느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번 경량 좌석으로의 전환으로 연료절감의 효과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하와이안 항공은 항공기 내부의 색상을 하와이 바다를 상징하는 아쿠아 색과 섬을 나타내는 흙색, 하늘색, 자홍색으로 꾸미고, 특등석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좌석 커버, 가죽 팔걸이 커버로 장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카펫과 커튼으로 승객을 맞을 예정이다. 하와이안 항공은 18대의 보잉 717, 그리고 장거리용으로 9대의 보잉 767과 20대의 에어 버스 A330을 포함, 전반적으로 47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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