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준비하는 하와이 주민들 가운데 농장 운영을 준비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 하와이 지정학적 특징 상 식량 자급자족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건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최근 라이프 변화와도 관련이 깊다.
최근 농부를 꿈꾸는 주민들은 하와이 대학교의 열대 농업, 인적 자원과 윈워드 대학(Windward Community College)에서 2012년부터 실시한 ‘새 농부 교육’ 미국 노동부 지원금 혜택에 주목하고 있다.
‘새 농부 교육’ 또는 ‘농업으로의 복귀(GoFarm)’ 프로그램은 지원자들이 농업의 실용 과학 기술과, 농업에 관련된 비즈니스를, 한 번에 한 단계씩 배우면서, 자신의 손톱 밑에 흙을 묻히는 과정을 통해, 과연 농업이 그들을 위한 삶인지를 알아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이 실시된 시점이 ‘지역구매’와 하와이의 식량 자급자족의 기반 마련을 구축하기 위한 시기와 맞아 떨어져 고령화 되어가는 농업에 새로운 세대를 유치하는 발판이 되었다.
‘농업으로의 복귀(GoFarm)’ 프로그램은 졸업생이 입학생의 70%로 좋은 결과를 낳고 있다. 현재 하와이에는 7,000여 명의 농부가 농사를 짓고 있고 이들의 평균 농장 부지는 5 에이커로 평균 연령대는 60세로 알려졌다.
이들 농장주들은 현지 유명 레스토랑과 직거래 네트웍을 형성하고 판매망을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그램은 리워드 및 카우아이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제공되며, 우수 학생들에게는 카메하메하 학교가 5에이커 부지를 무상으로 리스를 해 주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