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의 미래에셋 빅 아일랜드 호텔 인수

2015-03-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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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를 향한 미 본토와 해외 큰 손들의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의 해외 부동산 투자의 큰손인 미래에셋이 빅 아일랜드에 있는 고급 리조트 호텔을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래에셋 자산 운용은 빅 아일랜드에 있는 페어몬트 오키드 호텔을 2억2,000 만달러에 인수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 개장한 이 호텔은 3만9000여 평 면적에 540개 객실과 스파, 수영장, 테니스장, 전용 해변 등을 갖춘 5성급 고급 리조트 호텔이다. 현재는 미국 대체 투자 전문 운용사인 오크트리 캐피털과 우드리지 캐피털이 공동 소유하고 있다. 미래에셋은 하와이내 호텔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연 5% 정도의 수익률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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