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주정부가 제정한 법령 아래, 주내 공립 프리스쿨(pre-school)프로그램을 개설하여야 하지만, 올해는 예산 부족으로 21개 학급 이상은 개설 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11월 주 헌법 개정안에서, 사립 프리스쿨 지원이 주립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의 틀을 만들어 가는 것으로 옮겨간 것이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주립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은 조기교육을 담당한 주 정부에 의해 저소득층의 소외된 어린이를 위주로 운영되며, 이 프로그램의 등록은 자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하와이는 유치원 프로그램이 역사적으로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기관의 독지가와 연방정부의 기금으로 운영되어 왔다.
하와이에서는 4세 아동의 55-60%즉 약 1만 7,000명의 아동이 유치원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구에 따르면 유치원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아동이 이후의 교육도 성공적으로 이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14 년의 하와이 주립 학교 준비 평가에 따르면 하와이의 43%의 어린이가 유치원 입학 전의 교육 프로그램(pre-school)을 이수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해 하와이 주는 40개의 다른 주와 함께 프리스쿨 교육을 위한 기금을 조성했다. 주정부는 18개의 공립학교에 21개 프리스쿨 학급을 마련해 420명의 어린이를 교육하기 위한 교육기금 300달러 책정에 동의했다.
또한 하와이 주는 추가로 600만 달러를 현재 프리스쿨에 다니는 1,300명의 아동들 가운데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책정했다.
상원 법안 844와 이와 함께하는 하원 법안 820은 주 교육부와 조기교육을 담당한 행정부가 공립학교와 차터학교에 프리스쿨을 개설하고, 이들의 성과를 주기적으로 측정하게 하는 법안으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하와이 주 교육부가 순수 공공자금으로만 프리스쿨 교육 시스템을 운영해야 할 경우 1년에 1억5,000만 달러가 필요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