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19만명, 소비액 3억6천여만달러 기대
하와이투어리즘 오소리티(HTA)가 올해 860만 명의 하와이 방문객을 유치하고 방문객들의 소비액도 전년대비 5.6% 증가한 155억 8천만 달러 목표치를 발표했다.
올해 하와이 투어리즘 오소리티는 1월 하와이 방문객수가 67만8,87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4,000명이 감소하고 소비액도 전년대비 2.5%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하와이를 찾는 방문객수는 기록적인 방문객수를 기록한 지난해 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즉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하와이를 취항하는 항공노선이 증가하고 북미시장의 공략이 성공적으로 작용한다면 전년대비 방문객이 3.7% 증가하고 소비액도 5.6% 증가해 새로운 방문객 유치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
HTA는 미 서부와 동부지역의 방문객수는 물론 캐나다 시장의 증가를 낙관하고 있는데 반해 한국시장의 유치 목표액은 8.9% 방문객 증가와 8.3% 소비액 증가 한 자리 수 증가로 하향 조정했다. 항공좌석 수가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2015년 하와이 투어리즘 오소리티의 한국인 유치 목표는 19만 명으로 소비액은 3억 6,000만달러로 책정했다. 이 목표를 이루게 되면 전년대비 방문객 11.7%, 소비액 12.8% 증가를 기록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인 방문객은 올해 전년동기 대비 6.3% 증가한 18만740명, 소비액은 7.1% 증가한 4억6,400만달러로 각각 책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