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으로 불리는 키아모쿠 스트릿과 카피올라니 블러버드에 연한 월그린 스토어가 드디어 완공되어 문을 열었다.
현대식 신축 건물로 이 스토어의 1층은 1만4,267 평방피트의 매장으로 고급품, 신선한 음식 류, 사진 현상, 헬로키티, 지역 특산품, 알코올 등을 취급하고, 2층 매장은 1만2,643 평방피트로 약국, 선 글래스 코너, 미용용품, 미용 컨설팅 코너, 일상용품 등을 전시 판매한다.
이 스토어는 월그린의 15번째 플래그 십 스토어로, 전통적인 하와이안 건축양식을 반영하여 설계 되었다. 월그린은 본격 오픈에 앞서 지난 20일 본보 미디어 관계자들을 초청, 투어 시간을 마련하고 한인들을 위해 한인 약사를 채용하고 한인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