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 차 판매 18% 증가미 전국 평균 7.1% 보다 높아

2015-02-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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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의 경기호황과 낮은 금리, 그리고 세제 혜택 및 새로운 기술 등이 새 차 판매를 전년대비 18 % 증가 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하와이 오토 아웃룩(Hawaii Auto Outlook)에 따르면 2014년도 4/4 분기 하와이의 새 차 등록 접수건수는 1만 3,123 건으로 집계 되었다.

이것은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전국 평균 7.1% 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여 주고 있다.


하와이 자동차 딜러협회의 데이브 롤프 전무이사는 이같은 수치는 하와이의 경제 호황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고 역설했다..

호놀룰루 포드 딜러의 마크 벤슨 회장은 새차 판매가 전년대비 25% 증가했음을 시사했다.

이는 장비 구입에 관한 세제 감면 혜택이 SUV와 트럭 판매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세련되고 효율적인 자동차 디자인도 한 몫을 했다고 벤슨은 덧붙였다.

자동차 판매 통계에 의하면 일본자동차가 63.1%로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그 뒤를 이어 3개의 디트로이트 산; 지엠, 포드와 크라이슬러 (GM, Ford and Chrysler)가 19.7%, 유럽 자동차 10.2%, 한국산이 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기 및 하이브리드 차량(hybrid vehicles)의 판매도 사상 최대 3,659대로 증가했다.


개스 가격의 하락이 소형 트럭 판매 증가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최근 자동차 판매의 역사를 살펴보면 2005년 7만 268 건의 신 차 등록 정점을 찍었고, 2009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3만3,639 건으로 최저점을 기록했다.

벤슨은 소비자들이 금리가 다시 오르기 전에 새 차를 구입하기 원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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