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단체장 초청 설 맞이 오찬
2015-02-20 (금) 12:00:00
백기엽 총영사가 설을 맞아 18일 공관 후정에서 한인사회 각 단체장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고 새해에도 공관과 각 한인 단체들이 유기적으로 협조해 광복 70주년을 맞은 하와이 한인사회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높여 갈 것을 당부했다.
백 총영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부터는 한국전참전 관련 군 행사를 비롯 그동안 공관 주도 행사들을 하와이 동포사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대폭 변경하고 공관은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주한인이민종가 차세대들의 지역사회와 한인사회를 위한 바람직한 지도자로서의 양성을 위해 문대양 전대법원장, 해리 김 전 하와이카운티 시장등 성공한 사탕수수농장 이민 후손들과 멘토 멘티 연결고리를 형성해 가는 일에 공관이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