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금실 전 법무장관, 24일 한국학연구소 특강

2015-02-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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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참여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낸 강금실(사진) 법무법인 원 고문 변호사가 24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서 강연을 갖는다.

강 고문 변호사는 이번 하와이 강연을 통해 한국의 첫 여성 법무부장관으로서 한국의 지도자 위치에서의 여성의 중요성과 자신의 경험을 전한다.

제주가 고향인 강 고문 변호사는 서울지역 첫 여성 형사단독판사, 첫 여성 법무법인 대표, 첫 여성 민변 부회장 등을 거친 법조계의 대표적 여성변호사로 2003∼2004년 제55대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법무부 장관 재직시절 제주 4.3사건 진상보고서 발간에도 일익을 담당했던 강 고문 변호사는 4.3 평화재단에서 수여하는 평화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최근에는 제주에 자신이 근무하는 법무법인 원 분원사무소를 개설하고 고향 제주에서도 업무를 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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