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맷슨(Matson), 유류 할증료 추가 인하

2015-02-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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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의 가장 큰 해양 운송회사인 맷슨사는 유가 하락에 발 맞추어 기록적으로 유류 할증료를 인하했다.

맷슨 사는 선박용 연료 가격 인하에 맞추어, 유류 할증료를 31.5%에서 24.5%로 7% 인하했음을 지난 7일 발표했다.

이것은 대부분의 고객이 컨테이너 당 140 달러에서 245달러를 절약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맷슨의 이 같은 조치에 따라 경쟁사인 호라이즌 라인 주식회사(Horizon Lines Inc)와 파샤 하와이 운송라인(Pasha Hawaii Transport Lines)도 조만간 유류 할증료를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와이의 유류 할증료 변경에 따라 괌(Guam)과 북 마리아나 연방제도(Commonwealth of the Northern Mariana Islands)의 유류 할증료도 32%에서 25%로, 미크로네시아(Micronesia)에서는 37%에서 30%로 각각 인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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