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
올림픽 길에 위치한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에서 새해를 맞아 특별 프로모션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장석훈 대표가 직접 채취한 생산삼 7~15년짜리 20뿌리가 100달러에 판매되며, 1인당 두 박스로 제한한다.
산삼은 가공되지 않은 자연식품으로 사람 몸에 탁월한 치유효과가 있다. 산삼은 원기를 북돋워주고 두뇌활동과 정신력을 왕성하게 하며 성인병을 예방하고 갱년기 장애를 해소한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의 신경과민과 빈혈에 좋고 겨울철 추위를 타지 않게 하며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산삼을 정의하고 구별하기란 쉽지 않다. 다만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일수록 그 가치가 높으며 크게 천종산삼, 지종산삼, 장뇌산삼, 산양산삼으로 나눌 수있다. 천종산삼은 새가 열매를 먹은 뒤 소화가 되지 않은 씨를 배설하고 여기에서 싹이 돋아 자라는 경우로 심마니들은 천종(天種)으로 부르며 최상급으로 친다.
천종산삼만을 채집하여 LA를 소재로 10년째 판매를 이어온 심마니 장석훈 대표는 천종산삼의 효능을 체험한 소비자들의 성원과 신뢰를 바탕으로 작년 뉴욕과 뉴저지에도 지점을 여는 등 천종산삼의 효능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을 폭넓게 만나게 되었다.
사람들의 건강을 다루는 일인 만큼 장석훈 대표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미세한 잔뿌리까지 하나 하나 소중하게 다루어 최고의 효능을 발휘하는 천종산삼만을 공급한다.
또한 콜로라도 해발 1만4,000피트 산악지대 만년설에서 직접 채취한 자연산 버섯인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송이버섯, 고사리, 신선초를 공급하여 건강과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는 지역 주민들의 삶에 일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717 W. Olympic Blvd. #103 LA
(213)388-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