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폴레이 법원 인근에 호텔건설 계획

2014-11-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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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후 서부지역 최초의 비즈니스 호텔로 자리매김

오아후 서부지역에 처음으로 여가를 위한 리조트가 아닌 ‘비즈니스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본사를 둔 R.D. Olson 개발사는 하와이 주 사법부가 자리한 카폴레이 다운타운 지역의 3.5에이커 상당의 공터에 객실 150개를 갖춘 ‘비즈니스 호텔’을 건설할 계획이고 토지는 소유주인 제임스 캠벨사로부터의 구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캠벨사의 스티브 켈리 개발부사장은 토지 매각을 위해 지난 주 금요일 개최된 오아후 서부지역 경제개발협회에서 열린 회의석상에서 업체 측 관계자와 심도 있는 논의를 했으나 아직은 프로젝트 초기단계로써 구체적인 일정은 잡히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R.D 올슨사는 지난 2012년 당시 마우이 카훌루이에 Courtyard by Marriott 호텔의 건설을 알렉산더 & 볼드윈사와 합작으로 추진한바 있고 현재 마우이 와일레아 지역에도 Residence Inn by Marriott이란 명칭의 리조트 단지를 개발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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