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주택재정개발공사(Hawaii Housing Finance and Development Corp.)가 카폴레이 빌리지(Villages of Kapolei) 내 아직까지 미개발지구로 남은 27 에이커 상당의 정부소유 토지를 개발할 업체로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올리버맥밀란(OliverMcMillan)을 선정했다.
HHFDC가 지난 3월 낸 입찰공고에 응한 업체는 올리버 맥밀란이 유일해 단독수주가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올리버맥밀란은 현재 카카아코의 ‘심포니 호놀룰루’ 콘도미니엄의 건설을 맡은 업체로도 알려져 있다.
총 1억4,300만 달러가 투입될 이번 개발 계획에는 414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주거단지와 15만4,000평방피트 규모의 슈퍼마켓과 약국, 식당 들이 들어 설 상가가 포함되어 있고 전체 주택 중 210가구 상당의 물량은 중-저소득층을 위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 및 임대한다는 방침이다.
중-저소득층을 위한 주택물량 중 168채는 호놀룰루 중간소득의 30-60% 수준의 수입(4인 가족 기준 연 2만8,750달러에서 최고 5만7,480달러)을 올리는 주민들에게 염가에 임대될 방침이다.
나머지 42채는 중간소득의 80-120%의 수입을 올리는 주민들에게 분양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villagesofkapolei.com 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