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와이 초등학교 학생회장에 한인 여학생 오드리 오 선출
2014-11-11 (화) 12:00:00
중간선거 열기가 뜨거웠던 지난 주 선거 전날인 3일 호놀룰루 시내 알라와이 초등학교에서도 학생회장 선거가 치루어져 한인 여학생이 학생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올해 알라와이 초등학교 학생회장 선거에는 6명의 후보들이 출마해 나름대로 치열한 선거전을 치루었는데 오드리 오(사진 위) 학생이 아시안계 여학생으로는 처음으로 학생회장에 당선 됐다는 것. 오 양은 하얏트 와이키키 호텔 오세방 판촉이사의 외동딸로 학생회장에 이번 선거에서 ‘급우들과 교사들의 커뮤니케이션 가교 역할을 함은 물론 친구들과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서로 돕는 일에 앞장 설 것’이라고 약속했다는 것. 장래 희망은 억만장자 비즈니스 우먼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