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카아코 38층 주상복합, 인근 주민들로부터도 호평

2014-11-0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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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푸드마켓 하와이 본점도 간판상점으로 입점 예정

카카아코의 오피스 디포와 노드스트롬 랙이 자리했던 부지에 예정된 총 466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주상복합이 지난 5일 개최된 공청회에서 인근주민들로부터도 상당한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총 3억9,000만 달러가 투입돼 38층 규모로 지어질 주상복합의 지상 1층에는 유기농 전문체인 ‘홀 푸드 마켓’이 간판상점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이는 인근 지역 일대에 22개의 고층 콘도미니엄과 100만 평방피트 규모의 상업지구를 건설을 추진 중인 텍사스에 본사를 둔 하워드 휴즈 그룹이 제시한 마스터 플랜의 일환으로써 업체 측은 지금까지 정부로부터 3동의 고층 콘도에 대한 승인을 받아 놓은 상태이고 조만간 2동의 추가 승인도 기대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휴즈사가 제시한 계획에 대해 찬성을 표하며 증언에 나선 주민들의 숫자가 반대인사들에 비해 17대5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이번 계획의 청신호를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곳에는 총 1,301대의 차량을 댈 수 있는 6층 높이의 주차공간도 함께 마련될 예정으로 새로이 입주하는 이들과 함께 쇼핑매장에 몰릴 주민들을 수용하기 위한 도로정비사업도 동시에 진행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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